노동법변호사 | 성추행 및 해고당한 의뢰인 조력, 부당해고 구제신청 승소

의뢰인은 해당 회사에 재직하는 도중 가해자로부터 총 4차례 성희롱적 발언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사내 임원으로 위치해있어 평소 막강한 힘과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성희롱 및 성추행 사건이 알려지며 사측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사측은 의뢰인에게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가해자를 징계할 것처럼 말했지만, 이후 태도를 바꿔 가해자를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협박 및 고소 취하를 종용했습니다.

심지어 가해자측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피해자다움’을 종용하며 옷 차림새, 평소 행동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가해자측은 사건 이후로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형사소송 선고 전날 1천 만 원을 기습 공탁해 양형만 받으려고 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사측의 부당한 해고와 관련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진정을 넣고자 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노동법변호사는 로펌 내 공인노무사와 함께 협력하여 의뢰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노무사와 함께 의뢰인 회사의 근로계약서와 사건이 벌어지게 된 배경, 인사위원회 결과 등 철저히 분석하여 정당한 해고가 아님을 밝혔습니다.

이에 노동위는 사측이 가해자를 직무배제하지 않고 계속해서 출근하게 했으며 엄격한 처벌과 재발 방지 등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 의뢰인(피해근로자)이 계속 근무할 수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담당하던 프로젝트 팀을 해체해 업무에서 배제시킨 것 또한 불이익 조치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근로기준법 27조에 따른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았으므로 절차상 하자가 있어 부당한 해고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노동변호사는 공인노무사와 협력해 🔗부당해고행정소송을 준비하여 맞춤형 전략을 통해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변해 사건을 해결한 다수의 수임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 대응을 진행합니다.

만약, 자진 사퇴를 종용당하여 부당해고를 당했다면 🔗노동산재변호사 추천을 받아 🔗노동산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맞춤 대응 전략을 세워보아야 합니다.

혼자 감내하지 마시고 꼭 노동변호사를 찾아와 함께 해결책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