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승소
[산재소송 성공사례] 급식소에서 미끄러진 의뢰인, 급식운영기관에 산재소송 승소
본 사건의 의뢰인은 급식소에서 조리 직원으로 배식통을 옮기다가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의뢰인은 이 부상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급식소는 조리 직원들을 위해 바닥을 미끄럼 방지처리 하지 않았으며, 미끄럼 방지 신발을 전달하지도 않았습니다.
더욱이 급식소에는 직원이 턱 없이 부족했지만 직원을 더 뽑지도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급식운영기관을 상대로 산재소송을 하기로 하고 이를 맡아줄 로펌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여 산재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는 산재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 의뢰인의 피해사항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