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주식회사A에 경력직 사원으로 입사해 약 5년간 재직 후 퇴사했는데요. A회사는 의뢰인에게 업무에 관한 위임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근로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며 퇴직금일 미지급하였습니다.
이에 오랜 기간 일을 해왔던 회사로부터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고, 억울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퇴직금 소송을 결심하였습니다. 이에 민사·노동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파악한 후 퇴직금 소송 경험이 많은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노동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민사·노동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사실, 유사한 사건의 대법원 판례 등 관련법리를 준비했는데요.
먼저 1)원고의 업무 내용은 피고에 의해 정해졌으며 2)피고의 지휘와 감독 아래 원고가 업무를 수행한 사실 3)업무 진행에 있어 원고의 전문성 및 노하우 4)피고가 원고의 실적을 기준으로 주말근무, 야근 등을 요구하여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점 5) 출퇴근 및 근무 장소가 지정되어 있었던 점 6)업무에 필요한 비품과 원자재를 피고가 제공한 사실 6)원고가 지급받은 보수는 근로 자체에 대한 고정급이였다는 점등을 밝혀 원고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지위가 충분히 인정된다는 사항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퇴직금 4,000여만 원을 지급할 것, 이의 지체시 지연 손해금을 가산해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유한)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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