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 잔이라도 먹고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음주운전으로 인식되어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음주운전3회 등 수 차례 반복행위를 한다면 습관적인 행동으로 보고 더욱 엄중한 형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음주3회 이상부터 면허취소나 정지 등의 행정적 처분을 내렸지만, 법이 개정되면서 2회만 되더라도 형사적 책임은 물론 행적적 책임까지 져야만 하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가 낮더라고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피하기 힘들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형사사건 중 시민들의 비난적 시선이 가장 큰 사안인 만큼, 법원에서도 갈수록 형량을 강화하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감형을 받기 위해서는 법률 대리인의 도움을 받으셔야만 하는데요.
혹시라도 동종전력으로 인해 가중처벌을 피하기 힘든 상황이시라면, 경찰 조사의 논리적 진술부터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양형 자료를 찾아 변론하는 것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ONE-STOP 솔루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