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신호가 초록불인 상태에서 우회전을 하여 사고가 난 경우, 횡당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처벌될 수 있는데요.
본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보험의 가입 여부나 합의에 상관없이 형사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 측이 많이 다치지 않은 상황이더라도 5년 이하의 실형에 처해질 수 있기에, 처벌의 위기에 있으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법률 대리인의 조력을 받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피해자 측과 합의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경우, 변호인을 대동하여 보다 현명하게 진행하여 추가적 처벌이나 소송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의뢰인의 사건 당 3인 이상의 전담팀이 함께 관리하며 치밀한 전략방법을 설계하고 있는 부산교통사고변호사 법률 상담 받으셔서 소송 도움에 대한 전문 자문 얻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