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조회수 61,240 | 2024-03-19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인천명예훼손변호사 입니다.
익명이라는 가면을 쓴 채, 온라인에서 나의 사생활들이 다른 사람에 의해 함부로 퍼지고 이로 인해 사회적 명예가 훼손되고 폄하되었다면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게 됩니다.
명예훼손의 경우, 사실을 적시하였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지만,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공연성과 특정성 그리고 고의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되어야 고소가 가능하며, 상대방으로 인해 자신의 지위나 명예가 손상되었다는 증거가 없을 시에는 기각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하는 말 한마디 때문에 본인이 막대한 손해를 입을 수도 있고, 큰 경우에는 수급원이 끊길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조속히 인천명예훼손변호사 조력을 통하여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분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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