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문의주신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내용을 보아 해당 음주뺑소니 관련 형사사건은 도로교통법 위반의 음주운전, 소위 특가법 위반의 도주치상 등으로 형사 처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초범이더라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즉, 술을 마신 후 상대차량과 운전자가 괜찮은지에 대한 구호조치를 다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하였다면 음주 빼소니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 혐의가 인정된다면, 1년에서 최대 15년 이내의 징역형 또는 최소 1,000만 원부터 3,000만 원 이내의 벌금형까지 내려질 수 있으니, 즉시 대전음주운전변호사 조력을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만일 경찰에서 연락이 오기 전이라면, 자수를 하는 방법 또한 선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 점 알고 계셔야 하며,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최대한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니 보다 본 사안에 관해 다수 사건을 진행한 전문 변호사의 냉철한 판단을 받아 아내분의 사건을 잘 마무리 해보시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바로 아래 대표전화를 통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