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음주운전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인 경우에 성립되는 범행이며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할지라도 단속에 걸려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대처 방법은 우선 법률 상담을 통해 확실히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무원이라면 공직이라는 직업 특성상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혈중 알코올 농도의 수준에 따라 정직부터 해임까지 다양한 내부 징계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만일 음주운전 징계에 대하여 과도한 처분이 내려졌다고 느껴지신다면 법조인의 도움을 받아 교원소청심사 등을 진행하여 교육공무원 징계를 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경찰서 출석 시부터 빠르게 법률 대리인과 동행하여 차분하게 진술한다면 무거운 형사 처벌을 피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하단의 네임카드 연락처를 통해 적절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세심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