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자는 프랜차이즈의 이름을 빌려주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성공을 위해 사업 구상과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만 하며, 합리적 비용으로 점포 설비와 이를 유지하는 비용을 설정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업자에게 공정하지 못한 계약을 제안하거나, 가맹영업을 빌미로 부당한 위치에 이르게 한다면 무거운 책임을 질 수 있는데요.
본사의 행위로 발생하게 되는 손해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사업법 위반에 대한 증빙자료를 준비해서 명확히 밝히는 것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본사의 부당한 행위로 분쟁을 겪어 가맹금을 되찾고 지연손해금도 받고자 하신다면 신속하게 관련 사건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찾아서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