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사기의심 및 전세금반환소송

1.2022년 1월 22일 아파트전세금 8000만원에 입주하엿고 다음날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 받아놓앗습니다      2. 처음 계약서 특약에 제가 전세로 사는동안에는 융자없는 조건으로 계약하엿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계약한지 2달만에 집주인이 캐피탈에 근저당으로 1억800 만원가량 대출를  받앗더군요 그땐 저는 모르고 잇었습니다 나중에 만기일 한달전 2023년12월에 초에 집주인한테  전화통화로 연락하여 더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재계약서를 다시  써야 되냐고 물으니 써야 된다고 하면서 계약서를 우편으로 보내옴    맨뒷장에 특약 내용( 아파트 경매 나갈시 보증금을  돌려받을수없다는 내용)       3. 재계약서받은날  집주인과 통화하면서 이런 계약서로는 재계약 못하겟다 하고 얘기하고  확인차 현재 융자는 있냐하고 물으니  잇다고하던군요   4. 전입신고,확정일자 2022년 1월23일이구요     집주인이 캐피탈 근저당으로 잡은 일자는  2022년 3월 18일 입니다      5. 현재 집주인은   새세입자가  들어와야 줄수잇는 상황이다  기다려달란 말뿐임      제가 궁금한점은 이런경우 집주인을 계약위반 혹은 사기죄로 고소가능한지   혹시라도 경매에 넘어가면  제가 백프로 돌려받을수잇는지 아니면  배당에 참여해야 되는지 우선변제권은  제가 먼저인지 궁금합니다  처음 겪는일이라 두서없이 글씁니다   전세금반환소송 전문 변호사님들 조언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