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재직 중인 회사의 인테리어 공사를 한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계획이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에서 벽에 달린 부품이 떨어져 의뢰인이 상해 및 흉터를 입게 된 것입니다.
추적관찰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천만 원이 소요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소송 대리를 맡겨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세한 소통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손해배상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상해 및 흉터 부위에 대한 추적관찰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
■ 피고는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한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임
■ 치료비, 일실수입, 위자료 등 2,500만 원을 청구하는 바임
손해배상소송에서 의뢰인이 원하던 금원만큼 청구하기 위해 공사도급계약서, 진단서 등을 제출하였습니다.
손해배상변호사 팀은 법원을 설득하였고, 2,5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조정사항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사고를 겪어 치료를 받으면서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크셨는데요. 손해배상소송에서 원하던 결과를 얻으면서 신체적·정신적 손해배상을 받게 되어 안심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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