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과 등에서 수사심사관으로 활약하였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영장 심사, 중국인 21명 태안으로 밀입국한 사건 수사 및 심사 등을 맡으며 무거운 형사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법원 소년사건 국선보조인, 민사조정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면서 폭넓은 식견을 갖추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의뢰인을 조력하여 무죄, 무혐의 등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