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음주 사고벌금 기준 있을까요?

술을 먹고 운전대만을 잡은 단순음주의 경우라도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데요. 만일 인명사고를 일으켰거나 동종 전력을 보유한 상황이라면 상황은 심각해집니다. 만일, 혈중알코올농도를 기준으로 0.03% 이상으로 단속에 적발된다면, 1년 이하의 징역형 혹은 5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2회 이상 걸린다면 음주사고벌금 또한 처벌 강화로 인해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혹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그리고, 면허취소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엄중한 범죄로 여겨지는 행위만큼 사건의 심각성에 따라서 형량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어떤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하여 얼마만큼의 대처방안을 세우느냐가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실형 위기에 처해있거나 사안에 대한 도움을 받길 원한다면, 법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주장들을 논리적으로 이어나가는 법무법인 대륜 소속 음주운전변호사에게 법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본 로펌은 분야별 전문센터를 운영중이기에, 의뢰인의 사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적절한 조력만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대표번호로 직접 문의하기 : 1800-7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