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동킥보드는 걸어가기는 귀찮지만 그렇다고 택시를 타고가기에는 돈이 아까운 거리일 때 많이들 즐겨 찾는데 대부분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면허취소 처분을 내려진다는 문제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쿠터, 스쿠터, 전기자전거, 오토바이 모두 예외 없이 적용되는 사안이며 웬만한 바퀴가 달린 전동장치라면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때 본인의 음주 수치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라면,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해당 혈중알코올농도수치는 명백히 객관적인 수치가 입증된 것이기에 혐의를 부정하기 보다는 본인 정황에 대한 변호사의 검토를 꼭 받으셔야 하는데요.
사실자체를 부인하며 억울한 심정을 내비치는 것보다는 반성의 태도를 보이며 전문가의 조력을 따르는 것이 가장 빠른 음주운전 구제의 길이며 구제받아야하는 사유를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합니다.
형사사건은 초기대응으로 추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인만큼, 신속히 음주운전전문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