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상인을 상대로 온라인 상에서 욕설이나 비난 등의 행위를 한 경우 사이버 모욕죄로 신고가 가능하며, 만약 가해자에 대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해당 죄목으로 고소를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모욕을 당했다는 증거를 법정에서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어야 하기에, 본인의 상황이 현재 어떠한지 법률적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서울 본사 강남을 포함해 전국 31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본 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소속 법률 대리인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